얼마 전에 읽은 "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 에서 이야기 했듯이 이번에는 아래의 책을 읽었다.


  네이버, 성공 신화의 비밀  임원기 지음
NHN의 역사, 경영전략, 기업문화, 인사 및 의사결정 구조 등 기업을 이루는 다양한 측면을 면밀히 분석했다. 저자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경영진의 탄탄한 인간관계, 실패를 통해 배운 경험을 빠르게 적용한 것, 독특한 집단의사결정 구조 등을 성공 요인으로 꼽는다.


앞부분을 읽을 때는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다. "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을 꽤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더니, 개인적으로 네이버에 대해서 아는 것이 구글보다 적더라 ㅡㅡ;

구글의 창업자와 CEO는 알아도, 네이버의 창업자와 CEO는 잘 몰랐던 것이다 ㅡㅡ;
구글이 겪었던 문제는 알았어도, 네이버가 겪은 문제는 최근의 문제와 한게임 합병 외에는 없더라.

하지만 재미없던 부분도 잠시, 곧 재미있게 읽었다.
최근에는 일종의 기업의 전기 같은 책도 재미있는 것 같다. 승승장구해왔을 것 처럼 생각되는 회사도 어려움도 많았고, 힘든 부분도 많았다. 고민도 많고....

그리고 5장, "NHN의 인사 및 의사결정 구조"를 읽을 때는 NHN에 다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다~. 이미 뉴스등을 통해서 알고 있었지만, 역시 복지가 대단한 회사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터넷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주제가 아니던가.... (게임 분야는 아니다. 게임을 하는 것은 약간 즐겨도 만들 줄은 모른다 ^^)

(물론 네이버는 업계 1위로써,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일부는 책에서도 언급되고 있다.)

아무튼 네이버를 조금 더 깊게 알게된 것 같아 좋다.
그리고 이런 류의 책도 재미있다는 것을. 마치 소설을 읽는 것 같을 때도 있다.




 예전에 샀던 책인데, 이제서야 다 읽었다.


  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  데이비드 A. 바이스 외 지음, 우병현 옮김
1995년 봄 '래리와 세르게이가 만났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부터 무료로 제공되는 유명 요리사의 점심식사, 터치패드로 작동하는 화장실 등 구글의 은밀한 내부 모습, 어떻게 돈을 벌고, 거대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사(MS)와 싸워 가는지에 대한 핵심 전략까지, 기업 성장 소설을 읽는 것처럼 재미있게 얘기한다.

 

주의할 점이 하나 있는데, 원문은 "Google story" 인데, 한국어판 "구글 스토리"는 위 책과는 다른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구글에 대해서 많은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읽어볼만 한 책인 것 같다.

다음에는 "네이버 성공 신화의 비밀"을 읽어볼 예정이다


 



  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  신성석 지음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에 시달리던 주인공 김 과장이 '독서'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삶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주인공은 독서를 통해 행복을 찾은 것뿐만이 아니라 '성공'까지 거머쥔다. 책은 '독서'야말로 행복한 성공으로 우리를 이끌어준다고 말한다.



사실 책을 산지는 오래되었다. 독서 등에 관련된 테마 위주로 책을 선정할 때 샀다가 읽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읽기 시작한 순간 금방 다 읽어 버렸다.


일단, 이야기가 스토리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재미있다. 굉장히 이야기가 현실적이고 게다가 비슷한 업종에 근무하는 경우라서 그런지 더 더욱 이야기에 빠져드는 것 같다.

그러면서도, 중요하게 할 말은 다 하고 있는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알게 모르게 좋은 책도 많이 추천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좋다. 이야기 형식으로 책을 추천하니, 이런 경우에는 이런 책이 좋겠구나 라는 것이 더욱 와 닿는 것 같다.


책을 읽고 나서, 다시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요즘은 원서로 영어공부를 조금 하고 있었는데) 또한 다시 독서 노트를 써야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얼마 전에 도서 정가제 때문에 책 값이 비싸게 느껴져서 책을 안사고 있다고 했는데... 이제 다시 책들도 사봐야 겠다.


@ 스토리는 가상의 이야기인 것 같은데, 읽으면서 계속 진짜 같다는 느낌까지 받고 있다. 정말 실화인가?


오랫만에 책에 대한 글을 쓰는 것 같다.

컴사는 올해의 약속 중에 "매월 나를 위하여 책을 사자" 라는 목표가 있다.
참고로, 컴사에게 거의 매월 책을 사주는 친구도 있고, 비정기적으로 책을 사주는 친구도 있는데, 항상 고마워 하고 있다 ^^

암튼 매월 책을 사는 것은 나름대로 잘 지키고 있다.
보통 매월 말에 사는데, 아직 2월에 샀던 책은 다 읽었는데, 3월에 산 책 중 한권은 금방 다 읽었다.

그 책은 재테크 관련된 책으로, 제목은 "자동으로 부자되기" 이다.

  자동으로 부자되기 - 아무리 아껴도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을 위한  데이비드 바크 지음, 김시현 옮김
무심코 지출하는 푼돈을 뜻하는 신조어 '라테 요인(Latte Factor)'을 전 세계에 유행시킨 데이비드 바크의 책. 번 것보다 적게 쓰고 꾸준히 모으는 정신으로 '라테 요인'을 자동 이체하여 '조금씩 그러나 확실하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음. 먼저 컴사 생각에 재테크 책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지 않나 싶은데,
 -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는 책
 - 실제로 상품등을 들어가며 이야기 하는 책

이 책은 원론적인 이야기에 더 가깝다.

또한 특이한 것이 (장점일수도 있는데, 단점일수도 있다) 번역을 하면서 국내사정에 맞게 많이 옮겨 놓았다.
  - 예 : 장기주택마련 저축이 소득공제가 되는 것은 국내 상황인데, 그런 내용도 있음

장점일 수도 있고, 저자의 의도를 잘 못 전달하게 될 수도 있는 단점도 있는데, 옮긴이가 잘 옮겼을 것이라 생각한다.


책의  내용을 요약하면, "복리"이다. (왜 자동인지는 책을 읽어 보시길 ^^)

다시 한번 복리의 마법을 느끼게 하는 순간이었다. (정말 복리 상품은 하나 있어야 할 것 같다)





컴사가 얼마전에 credu 강의로 들었던 것이 있다.

sub-pl 이야기에서도 몇 번 이야기한 것 같은데, 컴사는 리더십이 좀 부족한 것 같다.
그래서, 들은 과목이 "송영수 교수의 액션 리더십" 이라는 것이었다.

온라인 강의를 많이 좋아라 하진 않지만, 액션 리더십은 나에게 꽤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가 부족한 것, 그리고 컴사의 상사들에게 부족한 부분이 조금씩 보였던 것이었다 ^^

그래서 좀 더 기록된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있던 찰라,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직 읽진 않았다)

  리더웨이 - 이기는 리더가 되는 17가지 액션  송영수 지음
현장을 장악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가 되기 위한 방법론을 사례 중심으로 서술한 리더십 코칭북. 리더십 전문가인 저자가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 따른 해결책을 세밀하게 코치한다. 저자의 23년 조직 생활의 생생한 체험이 녹아들어 있는 '필드 매뉴얼(Field Manual)'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대충 훑어보니, 온라인 강좌의 내용이 많이 녹아 들어있다.

그래서 기쁘다~
어서 읽어야지 (쌓여있는 책이 ㅠㅠ)

@ 은근히 credu에서 괜찮은 책을 많이 낸단 말이야 ^^




얼마 전에 메모에 대해서 읽겠다고 했던 책 중에 마지막으로 읽은 (그래서 기억에 남아 있는) 책부터 리뷰를 해보고자 한다. (메모 보다도 일정 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다)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니시무라 아키라 지음, 권성훈 옮김
니시무라식 시간 관리서. 시간을 가장 귀중한 ‘자원’으로 인식할 것을 강조하고, 그 자원으로서의 시간을 최대한 창조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먼저 저자인 "니시무라 아키라"는 굉장히 바쁜 사람인 것 같다. 연 300회 이상의 강연을 다닌다고 하니 약 하루에 한번 꼴로 강연을 하신다. 그래도 한번도 지각해본 적도 없고, 책 마감을 어긴 적도 없다고 한다. 대단한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일단 자기가 시간을 어디에 쓰는지 한번 기록해 보라고 한다.
그러면 자기가 어떤 일을 하는 데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지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짜투리 시간이 생기면 (예를 들어 5분) 그 안에 할 수 있는 많은 일 중에 하나를 하면 된다는 것이다.

특히 니시무라는 주로 15분 단위로 작업을 많이 나눈다. 그래서 15분간 A라는 일을 하고, 그 다음 15분은 B란 일을 하고, 다시 15분간 A라는 일을 하고 이런 식으로 한다. 나도 하나의 일에 잘 집중을 못하는 편이라 이와 같이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또 요긴하게 써 먹을 수 있는 테크닉으로 미래의 일정을 포스트에 적는 것이다. 일정이 연기가 되면? 포스트잇을 옮기면 된다. 그러다가 확정이 되면 볼펜으로 적으면 된다. 비슷하게 가고 싶은 곳도 미리 포스트잇에 적어두고, 그 근처를 가게 되면 그 포스트잇을 수첩에 붙여서 갈 수 있도록 한단다. 이렇게 생각했을 때 포스트잇은 정말 대단한 도구 인 것 같다.


그러면서도, 특히 일본 사람들의 책을 읽을 때면 비지니스를 너무 전쟁처럼 생각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한번 할 수 없다고 대답하면 다시 거래하기 힘들다고 하는 부분은 약간 동의하기 힘들다.


요약하면, 이 책을 통해서 포스트잇을 통한 일정관리를 배우고, 자신의 시간을 기록할 필요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메모" 에 관심이 있던 컴사,
그 책들을 읽으면서 관심사가 오히려 "독서"로 옮겨왔다.

이전에도 독서에 대한 책을 읽었었다.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나는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
그리고 ㅂㅂ님이 추천해서 읽었던 그리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꼈던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이제 다른 책도 읽으려고 한다.
  핵심만 골라 읽는 실용독서의 기술  공병호 지음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좋은 실용서를 빨리 골라 제대로 읽어내는 지침을 제시하는 책. 실용서를 실용적으로 읽어야 하는 이유에서부터 시작해, 바른 독서법, 실용독서 접근법, 실용독서 후 정리법, 독서를 실제 일에 활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 다룬다.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  모티머 J.애들러 외 지음
책읽기에도 방법이 필요하다. 이 책은 빠른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책을 선택하는 방법, 이해력을 높여주는 독서법,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여러 권의 책을 비교하며 읽는 방법 등 적절한 독서법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2주에 1권 책 읽기 - 나를 발전시키는 첫 번째 습관  
윤성화 지음
계획부터 발전까지 5단계에 따라 '독서습관 들이는 법'을 안내해 독서습관을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매뉴얼북이다. 책과 친해지는 법, 작심삼일 방지책, 책을 살 때의 쇼핑의 지혜, 맛있게 읽는 법 등, 독서초보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부분을 가르쳐준다.

이미 다 읽어 가는 책도 있지만, 모두 빨리 빨리 읽고 싶다 ^^







요즘 다시금 부쩍 메모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관련된 책으로 이미 읽은 "메모의 기술"도 있지만 더 많은 책이 있으리란 생각에 찾아봤다. 일단 그래서 구한 책은 모두 3권

  프랭클린 플래너 잘 쓰는 법 - 출근길 30분 시리즈, 비즈니스실무 06  이명원 지음
신입 사원에게는 기초적인 시간활용법을, 경력 사원에게는 업무관리법과 성공 지름길까지 직장인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프랭클린 플래너 활용의 모든 것을 다룬다. 프랭클린 플래너를 잘 쓰는 법뿐만 아니라 시간관리법, 메모관리법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기록하는 리더가 되라 - 공병호의 성공제안  공병호 지음
개인의 성공을 위한 학습법으로써 '기록하는 습관'을 제안한다.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토마스 에디슨 등 기록의 중요성을 이미 알고 있었던 역사적 인물들을 사례를 통해 기록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니시무라 아키라 지음, 권성훈 옮김
니시무라식 시간 관리서. 시간을 가장 귀중한 ‘자원’으로 인식할 것을 강조하고, 그 자원으로서의 시간을 최대한 창조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3권을 먼저 읽기로 하였다. (이미 2권은 읽었지만)
곧 관련해서 리뷰도 있지 않을까 ^^


실제 리뷰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리뷰가 생기는 대로 링크는 수정하겠습니다)
  - CEO의 다이어리엔뭔가 비밀이 있다


컴사는 메모를 위해서 마인드맵 관련 책도 몇권 읽었지만, 정작 메모에 잘 활용을 하고 있지는 않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암튼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한권 더 읽어봤다.

  생각정리의 기술 - 한 장으로 끝내는 천재들의 사고법, 마인드 맵  드니 르보 외 지음, 김도연 옮김
마인드맵을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충실한 활용법을 담고 있다. 부록으로 사원교육, 고객관리, 제안서 등 비즈니스 업무에 활용한 마인드맵의 다양한 샘플 사례들을 제시하였다. 또한, 각 장의 말미에는 감수를 맡은 한국마인드맵연구회 권봉중 회장이 직접 본문의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한 마인드맵을 수록했다.


프랑스에서 쓴 책이라 조금 예제면에서 떨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큰 지장은 없었던 것 같다.

전체적인 구성은 예전에 읽었던 책들과 비슷한 것 같다. 첫부분은 당연히 마인드맵에 대한 소개이고 또한 마인드맵에 관련된 장애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부분은 거의 흡사한 듯

그리고 "목표 정하고 달성하기", "올바른 의사결정 내리기", "일상 생활", "메모", "회의", "프로젝트" 에 마인드맵을 사용하는 법을 하나씩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컴퓨터로 마인드맵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나오고 이것도 기존 책과 유사하다.

참고로 책은 컨셉리더라는 마인드맵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있는데, 꼭 이 책이 아니라더라도 개인 사용자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아니면 freemind를 사용해도 되겠고.


@ 참고로 이 책은 전자책도 있다. 북토피아 등에서 구할 수 있는데, 컨셉리더는 없다. 하지만 컨셉리더는 쉽게 구할 수 있으므로 저렴하게 사고 싶으시면 전자책으로 사는 것도 좋을 듯




  시크릿 -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론다 번 지음, 김우열 옮김
2007년 '아마존' 최고의 화제작. 출간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에서 소개되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오프라 홈페이지마저 마비되었고, 결국 책은 미국에서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되어버렸다.



컴사가 처음 "시크릿"을 만났던 것은 어느 날 저녁을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산책 삼아 간 식당 근처 서점에서 였다. 그 전에는 들어보지도 못했던 책이었고, 그 서점에서 베스트 셀러라고 진열을 해두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살짝 시선을 끌게 되었다.

책이 너무 이쁜 것 같아서 살짝 읽어봤는데 읽기 전에는 소설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성공학 서적이었고, 그 때 당시에도 나름대로 꽤 많은 성공학을 읽었다고 생각하던 때라 더 이상 읽지 않고 그냥 넘어갔었다.

조금 더 시간이 흘러, 시크릿이 최근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전 보다는 좀 더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해지만 꼭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었다.

그러다가, 결국 피할 수 없는 이유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 성공학을 여러 권 읽은 사람에게는 굳이 권하지 않는다.
  • 하지만 성공학을 처음 읽거나, 나름대로 더 읽고 싶은 사람들은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인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장해도 이쁠 것 같지 않은가? ^^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처음의 생각은 "뭐야 대부분의 성공학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과 비슷하잖아" 였다. 개인적으로 왜 요즘 굉장한 인기를 끄는 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물론 책이 굉장히 이쁘다는 장점은 있다)

그래서 이 책이 열광적인 인기를 끌게되었다는 오프라 윈프리 쇼도 2편 모두 보았다. 하지만 아직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하나는 알게 되었다. 이 책이 유명해진 것은 오프라의 덕분이었다. (어쩌면 책의 저자 론다 번의 소망이었을 지도 ^^)

그리고 이 책이 유명해진 것은 어쩌면 DVD(책보다 DVD가 먼저 있었다) 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이런 책은 오디오 북으로는 나올지라도 DVD로 나오는 경우는 없었던 것 같다. (적어도 컴사가 아는 한에서는)

아직 DVD를 보지는 못했지만, 그게 이 책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보인다. 또한 다른 차이점도 있는데, 책에 여러 명이 사람이 등장하고 그들 모두 시크릿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이런 부분 때문에 헷갈렸다. 어떤 사람이 이야기한 것에 대해서 론다 번이 주석을 달아 해석한 것인 줄 알았다. 하지만, 중간 쯤 읽을 때 쯤에서야 이들이 한 목소리로 "비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점도 다른 책과는 차이점인 것 같다.

정리를 하자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주제 자체는 그렇게 새로울 것이 없는 내용인 것 같다. 그리고 적용해 보기에도 쉬운 예제 같은 것도 없는 것 같고...
오히려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시크릿"의 파워는 DVD에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책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꼭 사세요 라고 말하긴 힘들 것 같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들고 다니면서 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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