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에 읽은 "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 에서 이야기 했듯이 이번에는 아래의 책을 읽었다. 앞부분을 읽을 때는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다. "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을 꽤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더니, 개인적으로 네이버에 대해서 아는 것이 구글보다 적더라 ㅡㅡ; 구글의 창업자와 CEO는 알아도, 네이버의 창업자와 CEO는 잘 몰랐던 것이다 ㅡㅡ; 구글이 겪었던 문제는 알았어도, 네이버가 겪은 문제는 최근의 문제와 한게임 합병 외에는 없더라. 하지만 재미없던 부분도 잠시, 곧 재미있게 읽었다. 최근에는 일종의 기업의 전기 같은 책도 재미있는 것 같다. 승승장구해왔을 것 처럼 생각되는 회사도 어려움도 많았고, 힘든 부분도 많았다. 고민도 많고.... 그리고 5장, "NHN의 인사 및 의사결정 구조"를 읽을 때는 NHN에 다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다~. 이미 뉴스등을 통해서 알고 있었지만, 역시 복지가 대단한 회사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터넷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주제가 아니던가.... (게임 분야는 아니다. 게임을 하는 것은 약간 즐겨도 만들 줄은 모른다 ^^) (물론 네이버는 업계 1위로써,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일부는 책에서도 언급되고 있다.) 아무튼 네이버를 조금 더 깊게 알게된 것 같아 좋다. 그리고 이런 류의 책도 재미있다는 것을. 마치 소설을 읽는 것 같을 때도 있다. |
